
충남창조경제혁신센터(이하 충남혁신센터)는 25일 중소기업벤처인증원(이하 중기벤처인증원),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충청연수원(이하 충청연수원) 등과 스타트업·중소벤처기업의 성장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세 기관은 이번 협약에 따라 △스타트업 및 중기 지원 강화를 위한 협업 체계 구축 △중기벤처인증원 제공 모든 인증심사 및 교육비 20% 감면 △정책 고도화를 위한 상호 협력 등 다양한 분야에서 힘을 모으기로 했다.
특히 충남혁신센터의 보육 기업은 중기벤처인증원이 제공하는 인증 심사 비용 감면 혜택을 누릴 수 있게 됐다. 이를 통해 초기 창업기업의 인증 취득 부담을 완화하고 실질적인 성장 기반을 마련할 것으로 기대된다.
김재준 충남혁신센터 대표 권한대행은 “이번 협약은 우리 센터 보육기업이 인증과 교육을 기반으로 한 단계 도약할 수 있는 전환점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관계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지역 창업기업의 성장 가속화를 견인하고, 국제 경쟁력을 갖춘 강소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강조했다.
엄진엽 중기벤처인증원 원장은 “정부가 최근 강조하고 있는 기관끼리의 협업 모델에 부응하는 좋은 방안이자 각 기관의 역량을 결집해 시너지 효과를 낼 모범적 사례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라며, “스타트업과 중소벤처기업이 만드는 강한 대한민국 구현을 위한 초석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전했다.
이완희 충청연수원 원장은 “창업부터 인증까지 이어지는 원스톱 지원을 통해 스타트업이 겪는 현장의 애로사항을 실질적으로 해소해 나갈 것”이라며, “충남 지역 중소벤처기업이 비용 부담은 덜고 혁신 성장에만 전념할 수 있는 최적의 생태계를 조성하겠다”라고 전했다.
안수민 기자 smahn@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