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OIIA, 기후·에너지 분야의 대표 플랫폼'제4회 기후산업국제박람회 탄소중립관 (탄소중립 EXPO)'개최

- 기후에너지환경부 출범 이후 첫 개최되는 기후·에너지 범부처 행사
- 지난해 3만6천여명 참관, 555개 기업 참여, 약 1조 3230억원 비즈니스 매칭 성과

2025년 탄소중립엑스포
2025년 탄소중립엑스포

한국산업지능화협회(이하 협회)는 기후·에너지 분야의 대표 플랫폼인 '2026 기후산업국제박람회 탄소중립관(탄소중립 EXPO)'을 오는 9월 16일(수)부터 18일(금)까지 부산 벡스코에서 개최한다.

4회째를 맞이하는 기후산업국제박람회(WCE)는 기후에너지환경부 출범 이후 처음 개최되는 기후·에너지 분야 범부처 행사로, △탄소중립 EXPO △대한민국 에너지대전 △기상기후산업대전 △국제환경에너지산업전 등 대규모 전시가 통합 개최된다.

지난해 박람회에는 3만6천여 명의 참관객과 555개 기업이 참여했으며, 포스코, HD현대, 효성중공업 등 주요 리딩 기업들이 대거 참여해 탄소중립 기술과 산업 동향을 선보였다. 아울러 비즈니스 상담회에서는 785건, 약 1조 3,230억 원 규모의 성과를 기록하며 역대 최대 비즈니스 성과 창출로 이어졌다.

금번 탄소중립 EXPO에서는 산업 부문의 탄소중립 전환을 지원하기 위해 다양한 분야의 기업과 기관이 참여해 혁신 기술과 실제 적용 사례를 선보일 예정이다. 주요 내용으로는 △탄소중립 산업정책·기업지원 △기술이전 및 사업화 △금융·세제 지원 △신산업(그린테크·CCUS·탄소배출권·스마트그리드) △에너지 효율 △자원순환 등이 포함된다.

이와 함께, 3개 서밋(글로벌 리더십, 에너지 & AI, 기후)을 포함한 전문 회의와 국제기구 및 각국 정부 고위급 인사가 참여하는 프로그램이 개최될 예정이며, '글로벌 탄소중립 기술 컨퍼런스' 및 '탄소중립 세미나'를 통해 AI 기반 기후테크와 산업별 탄소중립 전략·사례, 정책 및 사업화 관련 실질적인 정보가 함께 공유될 예정이다.

현재 참가기업 부스 조기 신청을 진행 중이다. 조기 신청 기간 내에 부스 신청을 완료할 경우 참가비 지원 혜택을 제공하며, 협회 회원사 및 기참가사를 대상으로 한 특별 지원 등 다양한 지원 프로그램을 통해 우리 기업의 참가 부담을 완화하고, 탄소중립 산업 생태계 활성화와 기업 간 협력 기회 확대를 도모할 예정이다. 자세한 사항은 탄소중립 EXPO 운영위원회 또는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임민지 기자 minzi56@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