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앤쇼핑은 26일 '정보보호 및 개인정보보호 관리체계 인증(ISMS-P)' 갱신심사를 통과했다고 26일 밝혔다.
ISMS-P 인증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개인정보보호위원회가 고시하는 정보보호 및 개인정보보호 관리체계 통합 인증제도다. 각종 보안 위협으로부터 주요 정보자산을 보호하기 위한 관리 절차는 물론 △물리적 △기술적 △관리적 보호 대책을 수립·운영하기 위한 체계의 구축 여부를 집중적으로 점검한다. 해당 인증을 받기 위해서는 각 영역 총 101개 인증 기준의 심사를 통과해야 한다.

ISMS-P는 인증 취득 후 3년간 자격을 유지할 수 있다. 기간 내 두 차례의 사후 심사를 거쳐 인증 유지 여부를 검토한다. 홈앤쇼핑은 처음 취득한 2020년 이후 2023년 3월 갱신 심사를 통과했다. 2025년 10월 사후 2차 심사를 받아 지난 18일부로 한국인터넷진흥원으로부터 인증 갱신을 획득했다. 이에 따라 ISMS-P 인증 통합 후 7년 연속으로 자격을 유지하게 됐다.
홈앤쇼핑 관계자는 “홈쇼핑업의 특성상 고객 데이터의 중요성을 항상 인지하고 고객의 개인정보보호를 위해 지속적으로 투자와 노력에 힘쓰고 있다”면서 “고객정보의 안전한 유지·보호를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 ”라고 말했다.
윤희석 기자 pioneer@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