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LG생활건강은 아름다운재단과 함께 '여성장애인 날개달기 사업' 지원자를 4월 10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여성장애인 날개달기 사업'은 2020년부터 진행된 사회공헌 프로그램이다. 임직원 급여 기부와 회사 매칭펀드로 조성된 'LG생활건강 행복미소기금'을 통해 운영된다. 지금까지 총 157명 여성 장애인에게 맞춤형 보조기기를 지원했다.
올해는 근로·구직·학업 등 사회활동을 하거나 육아를 병행 중인 서울·경기 거주 만 19세 이상 65세 이하 여성장애인 20명을 선발한다. 지원금은 1인당 최대 400만원 수준으로, 수량과 품목 제한 없이 목적에 맞게 신청할 수 있다.
지원 품목은 △학업·업무용 △이동용 △가사·아이돌봄용 △호신용 △건강관리용 △생활편의용 등 일상 전반에 필요한 보조기기로 구성됐다. 확대기, 점자정보 단말기, 휠체어, 높이조절 유아침대, 음성인식 조명 등 다양한 제품이 포함된다.
선정된 지원자는 경기도재활공학서비스연구지원센터 소속 전문가 상담을 통해 개인 맞춤형 보조기기를 지원받게 되며, 이후 사용 교육과 사후 관리 서비스도 제공받을 수 있다.
정다은 기자 dandan@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