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하대, I-RISE 리더스 포럼으로 산·관·학·연 협력 체계 강화

인천시·인천테크노파크 등 40여 명 참여 정례 포럼
1년간 월 1회 운영, 성과관리·실행력 강화 계획

인하대가 25일 본관 크리에이티브 멀티플렉스 룸에서 '제1회 I-RISE 리더스 포럼'을 개최하고 기념 촬영했다.
인하대가 25일 본관 크리에이티브 멀티플렉스 룸에서 '제1회 I-RISE 리더스 포럼'을 개최하고 기념 촬영했다.

인하대학교가 인천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RISE) 경쟁력 강화를 위한 산·관·학·연 협력 체계 구축에 나섰다.

인하대는 지난 25일 본관 크리에이티브 멀티플렉스 룸에서 '제1회 I-RISE 리더스 포럼'을 열었다고 26일 밝혔다. 포럼에는 인천시, 인천테크노파크, 컨소시엄 대학 RISE 관계자 등 40여명이 참석했다.

이번 포럼은 지역 혁신 전략을 공유하고 산·관·학·연 협력 네트워크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한 개방형 교류 프로그램이다. 인하대는 향후 1년간 매월 1회 정기적으로 포럼을 운영하며, I-RISE 사업단이 구축한 지·산·학 네트워크를 토대로 협력 체계를 넓혀갈 방침이다.

이날 행사에는 박철우 한국공학대 부총장이 초청 연사로 나서 '인천 RISE 사업의 성공적 정착을 위한 성과관리 체계 설계 및 평가 대응 전략'을 주제로 강연했다. 행사는 참가자 등록, 강연, 질의응답, 네트워킹 순으로 진행됐고, 오찬을 겸한 교류 프로그램도 이어졌다.

인하대는 I-RISE 리더스 포럼을 정례화해 인천 RISE 사업의 실행력을 높이고, 지역과 대학, 산업계, 연구기관을 잇는 협업 기반을 강화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산학협력과 지역 혁신을 연계한 실질적 성과 창출에도 속도를 낼 예정이다.

백성현 인하대 I-RISE 사업본부장은 “이번 포럼은 지역 혁신을 이끌 다양한 주체들이 함께 의견을 나누고 협력 구조를 구체화하는 출발점”이라며 “정기적인 운영을 통해 지역혁신 생태계 구축과 실질적인 성과 창출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인천=김동성 기자 estar@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