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이리얼트립이 주요 여행사와의 협업을 확대하며 패키지 상품군 강화에 나선다고 26일 밝혔다.
마이리얼트립은 교원투어, 참좋은여행, 롯데관광 등 국내 주요 여행사의 패키지 상품을 순차적으로 선보인다고 26일 밝혔다. 이에 따라 이용자들은 마이리얼트립 플랫폼에서도 다양한 여행사 패키지를 한정 쿠폰과 카드 할인 등 전용 혜택과 함께 이용할 수 있게 됐다.
마이리얼트립은 4월까지 매주 새로운 여행사 상품을 공개하는 릴레이 기획전을 진행한다. 교원투어의 ‘트래블위크’에서는 나트랑, 푸꾸옥 등 인기 휴양지부터 장가계 등 중화권 여행까지 중장년층과 가족 단위 여행객을 겨냥한 상품을 선보인다.
이어 참좋은여행은 다낭 메리어트 리조트를 포함한 자유여행 상품을, 롯데관광은 전세기 노선과 크루즈 기획전을 공개할 예정이다. 각 기획전에서는 선착순 쿠폰, 요일별 특가, 제휴 카드 할인 등 마이리얼트립 전용 혜택도 함께 제공된다.
마이리얼트립은 기획전 종료 이후에도 입점 여행사의 상품을 상시 판매해 이용자가 언제든지 취향에 맞는 상품을 탐색하고 예약할 수 있는 환경을 구축한다는 방침이다.
마이리얼트립 관계자는 "어떤 방식의 여행이든 마이리얼트립에서 시작할 수 있는, 완전한 여행 플랫폼을 만들어 갈 것"이라며 "여행사와의 협력을 지속 확대해 더 다양한 상품을 갖춰 나가겠다"고 말했다.
현재 마이리얼트립은 항공, 숙박, 투어·액티비티에 더해 자체 자유패키지 ‘마이팩’과 여행사 패키지까지 상품 영역을 확장하며 여행 선택지를 넓혀가고 있다.
박병창 기자 (park_life@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