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h수협은행, 강남기업금융본부 이전…기업금융지점장 16명으로 확대

신학기 Sh수협은행장이 지난 25일 강남기업금융본부 개점 20주년을 맞아 진행한 사업장 이전식에 참석해 발언하고 있다. [사진= Sh수협은행 제공[
신학기 Sh수협은행장이 지난 25일 강남기업금융본부 개점 20주년을 맞아 진행한 사업장 이전식에 참석해 발언하고 있다. [사진= Sh수협은행 제공[

Sh수협은행이 강남기업금융본부를 이전하고, 기업금융 전문가를 확충해 맞춤형 금융지원을 강화한다.

Sh수협은행은 강남기업금융본부 개점 20주년을 맞아 서울 강남구 논현로로 사업장을 이전했다.

지난 25일 열린 이전 기념식에는 신학기 수협은행장을 비롯해 주요 경영진이 참석했다. 신 행장은 직원들에게 격려금과 선물을 전달하며 새로운 출발을 축하했다.

수협은행은 이번 이전을 기점으로 기업금융 역량을 대폭 강화했다. 특히 기업금융지점장(RM) 인력을 기존 12명에서 16명으로 늘려, 기업 고객을 대상으로 전문적이고 체계적인 금융 서비스를 지원할 방침이다.

신 행장은 “새로운 환경은 고객 기업과 긴밀히 소통하며 생산적 금융을 실천하는 기반이 될 것”이라며 “신뢰를 바탕으로 고객 기업의 성장을 돕는 든든한 금융파트너가 되겠다”고 말했다.

류태웅 기자 bigheroryu@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