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82, 서울 달궜다! 전국투어 'ACT TWO : 82' 성공적 포문

사진=락킨코리아
사진=락킨코리아

밴드 D82(디에잇투)가 서울 팬들의 호응 속에 전국투어 콘서트의 문을 활짝 열었다.

D82(김창현, 한승윤, 김은세, 황민재)는 지난 22일 서울 구름아래소극장에서 개최된 전국투어 콘서트 'ACT TWO : 82' 서울 공연을 통해 관객들과 만났다. 이번 공연은 전국투어의 시작을 알리는 공연으로 그 어느 때보다도 팬들의 기대가 높은 상황에서 한층 확장된 음악적 색깔과 깊어진 감정선을 담아냈다.



D82는 강렬한 밴드 사운드와 섬세한 감성이 공존하는 무대 구성으로 공연의 몰입도를 높였고 라이브 퍼포먼스를 통해 한층 성장한 음악적 역량과 밴드만의 색을 확실하게 각인시켰다. 현장을 찾은 관객들은 환호와 떼창으로 화답하며 공연장을 뜨거운 열기로 가득 채웠다.

특히 이날 공연에서는 특별한 무대들도 펼쳐졌다. 미공개 신곡 '매미', '언제나 널 밝혀줄게'를 비롯해 다양한 무대를 선보이며 관객들과 호흡한 D82는 KBS2 '불후의 명곡' 아티스트 설운도 편에서 화제를 모았던 '보랏빛 엽서' 무대를 다시 한번 재현하며 감동을 더했다.

리더 김창현은 락킨코리아를 통해 "전국투어의 시작을 여는 공연인 만큼 좋은 무대를 보여드리기 위해 많이 준비했는데 관객들의 뜨거운 반응에 더욱 열정적인 무대를 꾸밀 수 있었다. 전국투어 일정은 물론 오는 4월 17일에는 신보 '루미너스(LUMINOUS)' 발매를 비롯해 일본 투어도 계획중 이니 저희의 도전에 많은 기대를 부탁드린다"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D82의 전국투어 'ACT TWO : 82'는 부산, 대구, 대전 등 전국 주요 도시에서 투어를 이어간다. 부산 공연은 오는 28일 금사락, 대구 공연은 29일 클럽헤비, 대전 공연은 4월 12일 인터플레이에서 각각 진행될 예정이다.

이금준 기자 (aurum@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