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대한민국 가전대상]론치 모니터 기술력 입증…미보 젠2로 '데이터 대중화' 선언

플라이트스코프의 골프 데이터 솔루션 '미보 레인지(Mevo Range)'가 '2026 대한민국 가전대상' 프리미엄 론치 모니터 부문에서 대상을 수상하며 독보적인 기술력을 입증했다.

미보 레인지는 다양한 환경에서도 안정적인 데이터 측정과 확장성 높은 레인지 솔루션을 제공하며 골프 연습 환경의 디지털화를 이끌었다는 평가를 받았다.

플라이트스코프는 군사용 도플러 레이더 기술을 스포츠에 접목해 세계 최초의 론치모니터를 선보인 '원조 기업'이다. 방산 레이더 개발에서 축적한 정밀 측정 기술을 기반으로 골프 데이터 시장의 기술력을 선도하고 있으며 , 창립자 헨리 존슨 회장의 “투어 선수급의 정밀 데이터를 누구나 합리적인 가격으로 경험하게 하겠다”는 철학을 이어가고 있다.

신제품 '미보 젠2(Mevo Gen2)'는 이러한 브랜드 철학을 바탕으로 '골프 데이터 대중화'를 본격적으로 견인할 제품으로 주목받고 있다. 미보 젠2는 200만 원대 초반의 파격적인 가격대에도 불구하고 하이엔드 장비에 준하는 강력한 성능을 갖춘 것이 특징이다.

플라이트스코프
플라이트스코프

제품의 핵심은 특허 기술인 '퓨전 트래킹(Fusion Tracking)'이다. 3D 도플러 레이더와 카메라를 동기화해 클럽과 볼을 동시에 실측하는 하이브리드 방식을 채택하여 실내외 어디서든 높은 정확도를 구현한다. 비거리, 스핀량, 공격 각도 등 총 20가지 핵심 데이터를 제공하며, 실제 측정 기반의 데이터를 통해 신뢰도를 높였다. 풀스윙은 물론 치핑과 퍼팅까지 다양한 상황에서 정밀한 분석이 가능해 연습, 레슨, 클럽 피팅 등 활용 범위를 넓혔다.

또한 사용성도 대폭 강화되어 전용 앱 연결 시 실시간 데이터 표시와 스윙 영상 자동 녹화가 가능하며, 샷 궤적을 시각화하는 트레이서 기능도 지원한다. 특히 별도 구독료 없이 세계적인 명문 코스 8곳을 이용할 수 있는 시뮬레이션 기능은 개인 골퍼들에게 큰 매력으로 다가온다.

업계는 미보 젠2를 계기로 골프 데이터 시장이 새로운 전화점을 맞을 것으로 보고 있다. 고가 장비 중심에서 벗어나 보다 많은 골퍼들이 정밀 데이터를 활용할 수 있는 환경이 마련되면서, 데이터 기반 연습 문화가 더욱 확산될 것이라는 전망이다.

박호근 플라이트스코프 한국지사장은 “이번 수상을 통해 입증된 기술력을 바탕으로, 미보 젠2를 통해 데이터 기반 연습 문화를 확산시키고 누구나 쉽게 정밀 데이터에 접근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이경민 기자 kmlee@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