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중소벤처기업유통원이 행정안전부가 주관 공공데이터 제공 운영실태 평가에서 매우 우수 등급을 달성했다.
공공데이터 제공 운영실태 평가는 행정·공공기관의 공공데이터 제공 및 데이터 기반행정 쟁책 이행 현황에 대한 평가, 환류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매년 진행되고 있다.
684개 행정·공공기관을 대상으로 진행된 이번 평가는 3개 영역, 10개 지표에 대한 정량, 정성평가를 통해 진행되었다. 올해는 최근 주목받고 있는 인공지능 시대에 맞춰 'AI 친화·고가치 데이터 개방' 실적에 대한 평가도 신설되었다.

한유원은 평가대상 3개 영역에서 모두 전년보다 높은 점수를 달성했다. 데이터 품질, 데이터 관리체계 부문에선 만점을 달성하며 총점 95.2점으로 매우 우수 등급을 달성했다.
특히 코레일, 창진원 등 10개 기관과 공공데이터 평가를 위한 유관기관 공공데이터 실무협의회 구성하여 대국민 소통간담회, 교육, 수료증 발급 등 적극행정을 시행한 부분을 높게 평가받았다.
한유원 이태식 대표는 “우리가 보유한 데이터는 향후 새로운 정책을 설계하거나 대국민 서비스 품질을 개선하는 등 높은 활용도와 잠재력을 가진 자산”이라며, “앞으로도 수요와 가치가 높은 데이터를 적극 발굴하고 이를 활용, 개방하여 데이터 기반 혁신에 이바지하겠다”고 말했다.
성현희 기자 sunghh@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