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몬스는 최근 중동 정세 불안에 따른 정부의 에너지 절감 기조에 동참하기 위해 전사 차원 에너지 절약을 실천한다고 2일 밝혔다.
시몬스는 본사 '시몬스 팩토리움'과 서울사무소, 전국 영업 및 배송 현장에서 다양한 에너지 절감 활동을 시행한다. 주요 내용은 △전국 로드숍 간판 조명 지연 점등 및 조기 소등 △화상회의 활성화 △페이퍼리스 보고 문화 정착 △일회용품 사용 최소화 △점심시간 및 퇴근 후 일괄 소등 △실내 적정온도 유지 △에코드라이빙 실행 △미사용 전자기기 전원 차단 등이다.
이번 조치는 단순한 운영 효율화를 넘어 전사적인 참여를 기반으로 한다는 점이 특징이다. 시몬스는 임직원들이 에너지 절감 아이디어를 자유롭게 공유하고 자발적으로 참여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다.
정다은 기자 dandan@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