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공지능(AI)·데이터 플랫폼 전문기업 인젠트(대표 이형배)는 중소벤처기업부 주관 '기술유출방지시스템 구축 지원사업' 공급기업으로 선정돼 문서중앙화 솔루션인 '인젠트 EDM(INZENT EDM)'을 공급할 계획이라고 3일 밝혔다.
'2026년 기술유출방지시스템 구축 지원사업'은 2026년 기술보호 바우처 지원사업 중 하나로, 기술유출방지를 위한 기술적·물리적 보안 인프라 구축을 지원한다. 국내 중소기업의 기술보호 수준 및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중소벤처기업부와 대·중소기업·농어업협력재단에서 시행한다. 신청 기업 기술보호 수준에 따라 한도가 차등 적용되며 최대 7000만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인젠트 EDM은 각종 문서를 안전하게 저장하고 공유하는 문서중앙화 솔루션이다. △스마트워크 환경 구현 △문서 공유 및 협업 △다양한 시스템 연계 △문서 검색 및 요약 △문서 보안 및 관리 기능 등을 갖췄다. 회사는 기존 엔터프라이즈 환경에서 확보한 설치 및 운영 노하우를 중소중견기업(SMB) 시장 특성에 맞게 재구성한 올인원 패키지 상품 '스탠다드 버전'을 새롭게 출시, 바우처 지원사업을 통해 적극 공급할 계획이다.
이형배 인젠트 대표는 “중소기업의 기술 보호 수준을 한 단계 높이고, 기술유출 걱정 없이 안전한 업무 환경을 구축할 수 있도록 지원하게 되어 뜻깊다”며 “문서중앙화 기술을 바탕으로 고객사 맞춤 솔루션을 제공해 기업의 디지털 전환과 기술 보호 역량 강화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이경민 기자 kmlee@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