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온아이(대표 조창제)는 KT클라우드와 제공하는 서비스형소프트웨어(SaaS) 'KT 클라우드 비즈오피스'에 화상회의 기능을 업그레이드했다고 6일 밝혔다.
회사는 타이거컴퍼니와 기술 협력해 보안성을 갖춘 화상회의 기능을 그룹웨어 내에 유기적으로 통합했다고 설명했다.

가온아이는 '스마트워크'를 구현하기 위한 기능들을 담았다고 설명했다.
먼저 실시간 협업 효율을 높이기 위한 공유 기능을 강화했다. 발표자는 자신의 화면이나 특정 문서를 참석자들과 실시간으로 공유하며 시각적인 브리핑을 진행할 수 있으며, 화이트보드 기능을 통해 아이디어를 자유롭게 판서하며 논의할 수 있다고 회사 측은 전했다.
또 회의 도중 의견 수합을 위한 투표 기능, 실시간 채팅, 파일 공유 기능을 통합했다고 덧붙였다. 아울러 업무용 솔루션에 적합하도록 관리 기능과 보안 프로세스도 보강했다고 전했다. 호스트가 회의 전체를 통제할 수 있는 권한과 특히 승인된 인원만 회의에 입장하도록 제어할 수 있는 '로비 모드'를 구현했다. 이 외 대규모 회의 중에도 특정 주제나 그룹별 심도 있는 논의를 할 수 있는 '소회의실' 기능을 구현했으며, 가상 배경 선택 기능을 통해 사용자의 프라이버시를 보호할 수 있도록 했다.
조창제 가온아이 대표는 “이번 화상회의 기능 강화는 가온아이 그룹웨어가 '경계없는 협업 플랫폼'으로 나아가는 과정 중 하나”라며 “앞으로도 그룹웨어를 중심으로 다양한 부가 기능과 AI기술을 지속적으로 융합해 스마트워크 생태계를 확장하겠다”고 말했다.
윤건일 기자 benyun@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