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업진흥원, '글로벌 액셀러레이팅(GMEP)' 설명회 개최…AI 스타트업 해외투자 지원

창업진흥원은 해외 진출을 희망하는 인공지능(AI) 분야 창업기업의 투자 유치 지원을 위한 '글로벌 액셀러레이팅(투자연계형 GMEP)' 사업 설명회를 9일 오후 2시 서울 강남구 테헤란로 스마일게이트 인베스트먼트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창업진흥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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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연계형 GMEP'은 올해 새롭게 추진되는 사업으로, 역량 있는 AI 창업기업의 해외 투자 유치를 촉진하기 위해 민간 투자사와 협력해 운영된다. 선정 기업에는 기업당 80백만원의 지원금과 함께 미국 현지 투자설명회(IR) 참여 및 해외 투자자와의 교류 기회가 제공된다.

이번 설명회에서는 창업진흥원이 사업 개요를 소개하고, 스마일게이트 인베스트먼트가 선정 평가 기준과 절차를 안내한다. 또한 오렌지플래닛 창업재단이 세부 지원 내용을 설명할 예정이다. 행사 이후에는 사업 참여를 희망하는 창업기업을 대상으로 1대1 현장 상담 창구도 운영된다.

유종필 창업진흥원장은 “이번 설명회는 민간 투자기관과 협력을 기반으로 새롭게 추진되는 사업에 대한 이해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며 “역량 있는 창업기업들이 해외 시장에 진출하고 투자 유치를 확대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성현희 기자 sunghh@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