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룹 아일릿(ILLIT)의 특별한 두근거림이 도착했다.
빌리프랩은 지난 7일 아일릿의 공식 SNS에 네 번째 미니앨범 'MAMIHLAPINATAPAI'의 'GRWM' 버전 콘셉트 포토와 필름을 공개했다.
새로운 콘셉트 포토와 필름은 하루의 시작을 준비하는 아일릿의 모습을 따라가는 형식으로 구성됐다. 셀프 메이크업을 하거나 스타일링을 도와주며 취향을 공유하는 장면으로 화려한 무대가 아닌 개인적인 공간에서 나오는 편안하고 자연스러운 순간을 포착했다. 이는 일상의 모든 과정을 주체적인 자기표현의 수단으로 삼는 1020 세대의 공감을 자극한다.

콘셉트 필름은 외출 준비에 나선 아일릿의 설레고 들뜬 분위기를 품었다. 패션 아이템을 고민하고, 과감한 포즈로 셀피를 찍으며 매 순간을 즐기는 모습에선 멤버들의 장난기 가득하고 통통 튀는 에너지를 느낄 수 있단 반응이다.
아일릿은 'GRWM'에 이어 오는 14일 'FREE RIDER' 버전 콘셉트 포토를 선보일 계획. 21일에는 미니 4집 하이라이트 메들리로 컴백 분위기를 한껏 끌어올린며, 23일과 24일엔 타이틀곡 'It's Me'의 메시지와 사운드를 확인할 수 있는 캠페인 필름과 'IT'S ME' 버전 콘셉트 포토를 순차적으로 선물한다. 또한 27일과 28일 타이틀곡 뮤직비디오 오피셜 티저 1, 2편을 거쳐, 30일 오후 6시 신보와 뮤직비디오 본편을 꺼내놓는다.
이금준 기자 (aurum@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