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전정보문화산업진흥원(DICIA)은 '제미나이(Gemini) & 재난안전 빅데이터 기반 스마트 행정 실무 향상 교육과정'을 개최했고 8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최근 빅데이터 오픈랩에 신규 도입된 '재난안전 데이터'를 행정 실무에 즉각적으로 활용하기 위해 마련했다.
특히 제미나이 분야 베스트셀러 작가이자 강사가 커리큘럼을 설계하고 강의를 진행한다.
3일간 총 24시간 동안 진행되는 과정은 공무원과 군 관계자뿐 아니라 재난 안전에 관심 있는 일반인까지 수강 대상을 확대해 지역 사회 전반의 안전망을 강화하는 데 목적이 있다.
생성형 AI의 공공부문 보안 가이드라인과 행정 문서 자동화 기초를 다루는 것을 시작으로, 오픈랩의 재난안전 데이터 세트를 제미나이와 연계해 사고 패턴을 분석하고, 나노 바나나(Nano Banana)를 활용, 재난 예방 인포그래픽 제작 실습이 진행된다.
매뉴얼 기반 재난 대응 가이드 챗봇(Gem)을 직접 구축하고, 노트북LM(NotebookLM)을 활용해 방대한 법령 및 지침서를 지능적으로 관리하는 방법을 습득으로 마무리 한다.
강사는 행정안전부 '데이터 기반 행정 활성화 기본계획' 수립에 참여하고 경기도청, 충남도청 등 다수의 공공기관에서 AI 행정 교육을 수행한 베스트셀러 저자다.
교육 과정에서 인사, 기획, 보안, 군수 등 전문 직무는 물론 일반인 일상 안전 관리까지 아우르는 70가지 이상 풍부한 실습 예제를 제공한다.
이은학 대전정보문화산업진흥원장은 “오픈랩의 고품질 재난안전 데이터와 최신 구글 AI 기술이 만나는 혁신적인 장이 될 것”이라며 “공공 및 군 관계자들이 과학적 데이터 분석을 통해 보다 안전하고 효율적인 행정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양승민 기자 sm104y@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