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지식재산서비스협회(회장 고기석)는 올해 서울시 매력일자리 민간협회·단체 협력형 사업 일환으로 추진하는 서울형 지식재산(IP)서비스 전문인력 양성 및 취업연계사업(IP서비스아카데미) 참여자 모집 기간을 15일까지 연장한다고 8일 밝혔다.
서울형 IP서비스아카데미는 IP 직무로 취업을 희망하는 미취업 서울시민을 참여자로 선발해 IP서비스 업무 전반 역량을 강화하는 다양한 이론·실무 교육을 실시해 현장 적응력과 IP 직무수행 능력이 뛰어난 인재로 양성로 양성한다. 이후 인턴 채용 연계 및 매칭을 통해 최대 6개월 인턴 근로를 지원한다.
참여자를 인턴으로 채용하는 협력사업장은 IP 전문교육 수료 인력에 대한 수급 기회를 얻을 수 있게 되며 최대 6개월간 인턴 급여를 지원받을 수 있다.
이공계 학사 이상 학위소지자, 경력단절여성, 연구개발(R&D) 퇴직자 등을 우대하며, 면접 등 선발 과정을 통해 5월 6일부터 약 3주간 전문 교육을 이수하게 된다.
세부 요건은 사업주관기관인 한국지식재산서비스협회 공고문 확인 후 온라인으로 참가 신청을 하면 된다.
지식재산서비스협회 관계자는 “서울형 IP서비스 아카데미가 미취업 서울시민에게 IP 직무 사전 전문교육과 일 경험을 제공하는 최고의 등용문이 될 것”이라며, “올해는 IP 기반 AI활용 교육을 강화하고 근로자 법정의무교육까지 사전 직무교육에 반영해 참여자와 협력사업장 모두가 더욱 만족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김현민 기자 minkim@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