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번가는 자사 뷰티 브랜드 '싸이닉'이 균일가 생활용품점 다이소 전용 선케어 라인을 출시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 제품은 에센스, 크림, 스틱, 쿠션, 스프레이 등 총 6종으로 구성됐다. 전국 1065개 다이소 오프라인 매장과 온라인몰에서 5000원 균일가로 판매된다.
앞서 지난해 9월 다이소에 입점한 '파워 옴므' 남성용 라인이 출시 7개월 만에 30만개 판매를 기록한 데 이어, 이번에는 대표 상품군인 '엔조이 선' 라인까지 확대하며 가성비 뷰티 시장 공략을 강화했다.

다이소 전용 '싸이닉 엔조이 선' 라인은 전 제품이 SPF 50+/PA++++ 자외선 차단 기능을 갖췄다. 사용 환경과 피부 고민에 맞춰 다양한 제형으로 구성한 것이 특징이다.
'아쿠아' 시리즈는 에센스, 스틱, 쿠션 타입으로 출시됐다. '엔조이 아쿠아 마일드 선 에센스'는 가볍고 산뜻한 사용감을, '엔조이 아쿠아 에어핏 선스틱'은 휴대성을, '엔조이 아쿠아 세이프티 무기자차 선쿠션'은 밀착력을 강조했다.
이와 함께 '엔조이 데일리 세이프티 무기자차 선크림', '엔조이 파데스킵 보송톤업 선크림', '엔조이 올라운드 쿨링 선 스프레이' 등도 선보여 선택 폭을 넓혔다.
한편 지난 2003년 출범한 싸이닉은 클린 뷰티 브랜드다. 현재 11번가와 네이버 등 오픈마켓을 비롯해 올리브영, 에이블리, 무신사, 뷰티컬리 등 다양한 채널에서 판매되고 있다.
오프라인에서는 올리브영과 다이소, GS25 등을 통해 제품을 선보이고 있다. 미국, 중국, 일본 등 20여 개국에서도 유통되고 있다.
윤희석 기자 pioneer@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