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자신문은 논산여자상업고등학교(이하 논산여상)를 대상으로 지난 6·7일 이틀간 1, 2학년 재학생들을 위한 '모의 직장 생활 중소기업 이해' 연수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이 프로그램은 '특성화고 인력 양성 사업' 일환으로 기획됐으며, 학생들에게 실제 직장 환경을 경험할 기회를 제공하고 중소기업에 대한 이해와 직업관 형성, 핵심 직무 역량 함양을 주 교육내용으로 다뤘다.
프로그램은 리더십과 팔로워십을 주제로, 책임감·커뮤니케이션·협업·전문성 등의 핵심 역량 배양에 초점을 맞췄다. 학생들은 신문지 책임감 쇼, DISC 성향 진단, 협업 미션 등 다양한 체험형 활동을 통해 직장 내 역할 구분과 소통, 협업의 중요성을 익혔다. 또 시간 매트릭스 작성, 취업 마인드 미션 등 실질적인 시간 관리와 진로 설계 교육도 병행했다.

특히 '상황에 따른 처세술 퍼실리테이션' 등 실무 중심의 활동과 정부의 청년 취업 지원 정책 안내를 통해, 졸업 후 취업과 진로에 실질적 도움이 될 정보도 꼼꼼히 제공됐다. 참여 학생들은 “실제 직장 생활에서 겪을 수 있는 다양한 상황을 미리 경험해 볼 수 있어 자신감이 생겼다”는 소감을 밝혔다.
논산여상의 이번 프로그램은 단순한 이론 교육이 아닌, 현장감 있는 실습과 토론을 통해 학생들이 미래 직장인으로 한 걸음 성장할 수 있는 계기가 됐으며 앞으로도 논산여상은 학생들의 직업 역량 강화와 성공적인 사회 진출을 위한 실무형 교육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안수민 기자 smahn@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