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테크노파크, '지역특화 프로젝트 레전드 50+' 지원사업' 모집

전북테크노파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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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테크노파크는 지난달 31일부터 15일까지 지역주력산업 육성을 위한 '지역특화 프로젝트 레전드 50+ 지원사업' 참여기업을 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전북특별자치도의 핵심 산업인 특수목적용 지능형기계부품, 농생명바이오, 탄소융복합소재산업을 대상으로 추진한다.

'지역특화 프로젝트 레전드 50+'는 중소벤처기업부와 중소기업기술정보진흥원이 추진하는 지역특화 프로젝트 사업의 일환이다. 도는 △특수목적용 지능형기계부품산업을 지원하는 1.0 프로젝트 △농생명바이오 및 탄소융복합소재산업을 지원하는 2.0 프로젝트를 운영하고 있다.

'1.0 프로젝트'는 총 5억2000만원 규모로 약 17개사를 지원한다. 기술지원(시제품 제작, 제품 고급화)과 사업화지원(디자인, 마케팅) 프로그램으로 구성했다. 기술지원은 최대 3000만원, 사업화지원은 최대 1000만원까지 가능하며, 두 프로그램을 패키지로 신청할 경우 최대 4000만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2.0 프로젝트'는 이번이 1차 모집으로 총 2억4682만원 규모(약 2억4700만원 상당)이며 약 7개사를 지원할 예정이다. 1.0과 동일한 프로그램 구조를 갖추고 있으나 기술지원은 최대 3500만원, 사업화지원은 최대 1000만원까지, 패키지 신청 시 최대 4500만원까지 지원하다.

이규택 원장은 “이번 사업은 도내 중소기업의 기술 경쟁력 강화와 사업화 역량 제고로 지역 주력산업의 성장 기반을 다지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라며, “지역산업 고도화와 기업 혁신을 촉진해 전북특별자치도의 산업 경쟁력 강화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전주=김한식 기자 hskim@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