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이스크림에듀 '리틀홈런'은 놀이처럼 탐색하며 생활 속 기초 낱말을 익히는 학습 콘텐츠 '언어상자'를 오픈했다고 9일 밝혔다.
언어상자는 추측부터 기억, 선택, 표현까지 단계별 놀이 중심 어휘 학습이 특징으로, 사물 인지에서 낱말 이해까지 이어지는 통합적인 언어 경험을 제공한다. 4세 발달 특성을 반영한 짧고 반복할 수 있는 놀이 중심 콘텐츠로 구성돼 스스로 학습 참여를 유도한다.
첫 번째 단계에서는 그림자를 보고 사물을 추측하며 이름과 글자에 대한 흥미를 유발한다. 두 번째 단계에서는 같은 그림 찾기를 통해 사물의 특징을 살피며 분류한다. 앞에서 본 사물의 이름을 맞혀 보고, 스티커로 그림을 꾸미며 사물을 표현하는 것으로 마무리한다.
![[에듀플러스]아이스크림에듀 리틀홈런, 놀이로 생활 속 낱말 익히는 '언어상자' 오픈](https://img.etnews.com/news/article/2026/04/09/news-p.v1.20260409.41e4916ff7e245dba6ba9a7dfa0a2640_P1.png)
내용은 동물과 과일, 채소, 감정, 모양, 가족 등 10여 개의 카테고리와 260개의 어휘를 포함하고 있어 기존 유사 콘텐츠 대비 풍부한 학습을 제공하는 것도 장점이다.
아이스크림에듀 관계자는 “이번에 선보인 '언어상자'는 4세 아이 눈높이에서 흥미를 느끼며 어휘를 발달시킬 수 있는 콘텐츠”라며 “인지 능력과 기억력, 언어 사고력 향상에도 큰 도움을 줄 수 있다”고 말했다.
이지희 기자 easy@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