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웨덴 프리미엄 전기차 폴스타가 올해 1분기 전년 동기 대비 7% 증가한 1만3126대를 판매했다고 9일 밝혔다. 지난해 1분기를 넘어서 역대 1분기 최대 실적을 냈다.
마이클 로쉘러 폴스타 CEO는 “1분기 1만3126대를 기록해 역대 최대 1분기 리테일 판매량을 거뒀다”며 “한국·호주·독일·스웨덴·영국 등 주요국 팀 노력과 브랜드 경쟁력을 입증하며 견조한 성과를 내게 됐다”고 말했다.
폴스타는 글로벌 지정학적 이슈 등 시장 환경이 어려운 와중에 견고한 성장세를 나타냈다. 이러한 성장세를 이어가기 위해 판매 네트워크도 확대한다. 폴스타 올해 글로벌 판매 거점은 230개로 전년 동기 대비 50% 늘었다. 폴스타는 연말까지 250개 판매 거점을 확보하겠다는 방침이다.
김지웅 기자 jw0316@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