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재대 신기술혁신융합대학사업단은 최근 디지털 리터러시 프로그램 1차 '생성형 AI를 이용한 영상 제작 교육'을 진행했다.
이번 교육은 생성형 AI를 활용해 학생들이 영상 제작 프로세스를 경험하며 관련 이론과 실무 능력을 습득하기 위한 목적으로 이뤄졌다.
다양한 전공 분야로 구성된 수강생들은 전공 및 관심 분야에 따라 팀을 이뤄 2~3분 길이의 고화질 시네마틱 영상 1편(총 5편)을 제작했다.
교육을 통해 학생들은 높은 흥미와 집중력으로 작품을 완성했으며 제작 과정에서 영상 기초 이론과 실무, 생성형 AI를 이용한 영상 제작 프로세스 전반을 익히는 값진 경험을 했다.
특히 미디어아트 분야 작가로 활동 중인 노치욱 엠버스703 대표를 초청해 콘텐츠 기획과 제작, 완성에 이르기까지 실무 프로세스를 단계별로 배울 수 있었다는 점에서 의미 있는 시간이 됐다.
이병엽 배재대 신기술혁신융합대학사업단장은 “생성형 AI를 이용한 영상 제작 교육을 통해 학생들의 콘텐츠 기획, 개발 및 사업화 능력 향상에 기여하게 돼 기쁘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양질의 프로그램 기획 및 운영을 통해 실감미디어 인재 양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양승민 기자 sm104y@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