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의 비전과 앞으로의 추진계획 등을 수립하기 위한 전 국민 의견 청취가 실시된다.
13일 방미통위에 따르면 '1기 비전 국민 의견 청취'가 이날부터 30일까지 진행된다.
국민 누구나 방미통위 홈페이지 또는 이메일을 통해 아이디어를 접수할 수 있다. 개인 또는 단체는 방송·미디어·통신 분야 위기 대응 및 미래 대비를 위한 정책 아이디어나 건의 사항 등을 제출하면 된다.
1기 비전은 방미통위의 향후 3개년 동안의 업무 방향과 추진계획을 수립하기 위한 것으로, '국민소통위원회'를 지향하는 기관의 목표와도 일치한다는 설명이다.
방미통위는 접수된 의견을 바탕으로 1기 비전을 수립, 향후 이를 공개할 예정이다.
김종철 방미통위원장은 “새로 출범한 기관의 향후 방향성을 국민과 함께 소통하며 만들어 가고자 한다”면서 “방송·미디어·통신 관련 필요한 정책들에 대해 많은 제언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최다현 기자 da2109@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