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볼보자동차코리아가 스웨디시 럭셔리 라이프 스타일을 경험할 수 있는 고객 로열티 프로그램 '2026 헤이 파밀리'를 진행한다고 13일 밝혔다.
'헤이 파밀리'는 스웨덴어로 '안녕하세요'를 의미하는 '헤이(Hej)'와 '가족'을 뜻하는 '파밀리(Familj)' 합성어다. 가족과 특별한 시간을 보내며 볼보가 지향하는 라이프 스타일 가치를 경험할 수 있도록 마련한 고객 초청 프로그램이다. 2018년부터 운영되며 고객 로열티를 강화하는 대표적인 브랜드 경험 프로그램으로 자리 잡았다.
2026 헤이 파밀리는 총 800팀(가족)을 초청해 6월부터 9월까지 전국 주요 프리미엄 숙소에서 진행된다. 첫 번째 프로그램은 6월1일 시작되며 서울 북한산 인근 '안토'를 비롯해 각 지역 특색을 살린 다양한 공간에서 운영될 예정이다.
특히 올해 프로그램은 기존 1박2일 프로그램과 2박3일 프로그램을 추가 운영한다. 2박3일 프로그램은 지난해 프로그램을 통해 신차를 구매한 고객 대상이다. 매월 10팀을 추첨해 여유로운 일정으로 스웨디시 럭셔리 라이프 스타일을 경험할 수 있도록 한다.
이윤모 볼보자동차코리아 대표는 “헤이 파밀리는 단순한 고객 로열티 프로그램을 넘어 가족과 함께하는 의미 있는 시간을 통해 볼보가 추구하는 가치와 라이프 스타일 경험을 제공하는 프로그램”이라며 “올해는 프로그램 확장과 더욱 차별화된 경험을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김지웅 기자 jw0316@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