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달청이 현장에서 묵묵히 헌신하고 있는 실무자를 격려하기 위해 '심(心)스틸러' 포상제도를 운영한다.
심스틸러는 주연보다 더 빛나는 조연을 뜻하는 '신스틸러(Scene Stealer)'에서 착안한 명칭이다.
평소 성실하게 업무를 수행하며 조직 내 긍정 에너지를 전파하고 있는 주인공을 발굴해 격려할 예정이다.
조달청은 매월 추천을 받아 5명을 선정하며, 선정 직원에게 표창과 포상금 등을 수여한다.
조달청 제1호 심스틸러는 우수제품구매과 장성훈 주무관이 선정됐다.
장 주무관은 우수제품 신청부터 등록까지 과정을 친절하게 안내해 조달제도에 익숙하지 않은 중소기업이 조달시장에 진입할 수 있도록 실질적 도움을 줬다.
백승보 조달청장은 “조직을 움직이는 진정한 힘은 보이지 않는 곳에서 묵묵히 책임을 다하는 실무자 헌신에서 나온다”며 “앞으로도 동료 간 서로 응원하는 문화를 확산시켜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따뜻한 조달 행정을 펼쳐 나가겠다”고 말했다.
양승민 기자 sm104y@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