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보건복지인재원(원장 직무대행 배남영, 이하 인재원)은 지난 10일 충북 오송 본원에서 보건복지부 산하 공공기관 국제협력 사업 관계자들을 대상으로 '국제협력 공공기관 네트워킹 워크숍'을 개최했다고 13일 밝혔다.
워크숍은 복지부 산하 공공기관 간의 네트워크 구축을 통해 기관별 사업 이해도를 높이고, 다각적 협업 가능 분야를 발굴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기관 간 업무 장벽을 해소하고 각 기관이 가진 핵심 역량 정보를 공유, 국가 정책 방향에 맞춘 통합적 대응 역량을 강화하는 데 주안점을 뒀다.
행사에는 복지부를 비롯해 한국국제협력단, 한국국제보건의료재단, 국립암센터, 국립중앙의료원, 국민건강보험공단, 국민연금공단, 대구경북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 대한적십자사, 오송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 한국보건의료인국가시험원, 한국사회보장정보원, 한국한의약진흥원의 국제협력분야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워크숍은 복지부 국제협력 현황 및 방향 소개, 주요 국제업무 수행기관의 사업 참여 절차 및 협력모델 제시, 역량강화 및 네트워킹 순으로 진행됐다.
배남영 한국보건복지인재원 원장 직무대행은 “워크숍은 보건복지 분야 국제협력 사업이 한 단계 도약하기 위해 공공기관들이 뜻을 모은 소중한 자리”라며, “앞으로도 인재원은 기관 간의 칸막이를 낮추고 시너지를 낼 수 있는 허브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겠다”고 밝혔다.
윤대원 기자 yun1972@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