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림청, 2026년 명품숲길 50선 완주 인증제 운영

산림청, 2026년 명품숲길 50선 완주 인증제 운영

산림청이 11월 15일까지 숲길을 활용한 국민 여가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2026년 명품숲길 50선 완주 인증제'를 운영한다.

명품숲길 50선 완주 인증제는 2025년 첫 도입 이후 국민 관심과 참여로 총 23명의 완주자를 기록했다. 올해는 2년 차를 맞아 참여 기회를 확대하고 이용 편의성을 개선했다.

스마트폰 앱 '모바일 스탬프 투어'를 활용한 GPS기반 온라인 인증과 숲길 현장 스탬프를 활용한 오프라인 인증 방식을 병행해 누구나 쉽게 참여할 수 있다.

참여자가 50개소를 모두 완주하면 앱을 통해 전자 인증서가 자동으로 발급되며, 실물 인증서도 모바일 앱을 통해 별도 신청할 수 있다.

전국 50개 명품숲길을 모두 완주할 경우 산림청장 명의 완주 인증서와 기념품을 제공한다.

앱 설치 방법 등 인증제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산림청과 숲나들e 누리집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조영희 산림청 산림복지국장은 “명품숲길 완주 인증제는 국민이 숲길을 보다 적극적으로 경험하고 가까워지는 계기”라며 “명품숲길의 가치와 매력에 함뿍 빠져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양승민 기자 sm104y@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