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랑이쌤' 모니카, '힙합 학예회'로 대장정 '특별 마침표'

사진=스튜디오 수제
사진=스튜디오 수제

'호랑이쌤'에 특별한 '힙합 학예회'가 펼쳐진다.

유튜브 웹예능 '호랑이쌤'은 15일 오후 6시 30분 최종회에서 학예회 D-DAY를 맞이한 '호랑이반' 아이들과 모니카의 모습을 공개한다.



'호랑이쌤'은 완벽주의 댄서 모니카와 순수한 7세 아이들의 성장기를 담은 스튜디오 수제의 웹예능이다. 완벽주의 댄서 모니카가 예측불가 유치원생들과 함께 인생 첫 무대인 학예회를 최고의 무대로 만들기 위해 동고동락하는 여정을 담아냈다.

드디어 마지막 출근길에 나선 모니카. 그는 "드디어 학예회 날"이라며 설렘과 긴장이 교차하는 속마음을 고백한다. '호랑이쌤' 콘텐츠를 시작할 때만 하더라도 "대한민국 1등 학예회를 만들겠다"며 호기롭게 선포했던 모니카는 춤이 낯선 아이들을 가르치며 숱한 시행착오를 겪었지만, 어느새 무대의 완성도를 위해 엄격해지는 동시에 아이들의 작은 몸짓에도 감동하는 '호랑이쌤'으로 변신했다.

학부모들 면담에선 의외의 허당미를 뽐내 재미를 더할 예정. 모니카는 "너무 긴장되는 게 학부모님들 면담이다. 원래 낯가림이 심해서, 눈 마주치고 인사하는 걸 힘들어 한다"면서 긴장하다가도, 호랑이반 학부모님들을 만나자 아이들에 대한 세심한 인사와 칭찬을 쏟아낸다고.

아이들의 의상을 점검해주고 일일이 손수건을 머리나 목에 예쁘게 매어주면서 긴장을 풀어준 모니카. 그는 공연 오프닝에서 무대에 깜짝 등장해 현장 열기를 치솟게 할 전망이다.

과연 모니카의 응원을 받은 '호랑이반' 아이들이 어떤 무대를 선보일지, 그 결과는 15일 오후 6시 30분 유튜브 채널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금준 기자 (aurum@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