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룹 i-dle (아이들)의 미연이 일본을 달군다.
큐브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미연은 오는 18일 일본 가나가와현 요코하마시 피아 아레나 MM에서 개최되는 'JJ50th Anniversary Fest 2026'(이하 'JJ 페스티벌') 무대에 오른다.
미연은 지난해 솔로 미니 2집 'MY, Lover'를 발매하고 솔로 아티스트로서의 음악적 스펙트럼을 확장했다. 미연은 그동안 다양한 무대에서 입증해 온 탄탄한 라이브 실력과 무대 매너를 바탕으로 현지 팬들에게 강렬한 라이브 퍼포먼스를 선보이겠단 각오다.
미연이 속한 아이들도 글로벌 행보 중이다. 지난해 일본 EP 'i-dle' 발매를 비롯해 첫 일본 아레나 투어 '2025 i-dle first japan tour [逢い-dle]'를 통해 활동 영역을 확장했다. 또한 6월 20일과 21일 일본 K-아레나 요코하마에서 '2026 i-dle WORLD TOUR [Syncopation] IN YOKOHAMA'를 개최한다.
이금준 기자 (aurum@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