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씨엔, '아동·청소년·청년 조사데이터 개방체계' 구축…데이터 개방사업 일환

피씨엔(PCN)은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NIA)의 '2025년 국가중점데이터 개방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된 '아동·청소년·청년 조사데이터 개방체계'를 구축했다.
피씨엔(PCN)은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NIA)의 '2025년 국가중점데이터 개방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된 '아동·청소년·청년 조사데이터 개방체계'를 구축했다.

피씨엔(PCN)은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NIA)의 '2025년 국가중점데이터 개방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된 '아동·청소년·청년 조사데이터 개방체계'를 성공적으로 구축했다고 15일 밝혔다.

해당 사업은 한국청소년정책연구원이 제공하는 다양한 조사데이터를 쉽게 활용할 수 있도록 개방 환경을 개선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아동과 청소년, 청년의 발달과 생활 환경을 다각도로 담고 있는 각 데이터는 그동안 통계 파일 형태로 제공되어 활용에 어려움이 있었으나, 이번 사업을 통해 접근성과 활용성이 크게 개선됐다.

한국청소년정책연구원에서는 △한국아동·청소년 패널조사데이터 △다문화청소년 패널조사데이터 △한국청소년 패널조사데이터 △학업중단청소년 패널조사데이터 △아동청소년 인권실태조사 데이터 △청년사회경제 실태조사데이터 △한국청소년 정책연구원 데이터 등 총 7총의 응용 프로그램 인터페이스(API) 기반 데이터 약 480만 건을 제공했다.

피씨엔은 기존의 통계 파일 중심 제공 방식을 API 기반 구조로 전환하고, 공공데이터포털과 연계되는 개방 체계를 구축했다.

또한 데이터 활용 편의성을 높이기 위해 검색 기능도 한층 고도화됐다. 통합검색이 가능한 시스템이 구현되면서, 사용자는 필요한 데이터를 보다 직관적으로 탐색할 수 있는 환경을 갖추게 됐다. 이와 함께 데이터 품질 진단과 관리 체계도 마련되어 안정적인 데이터 제공 기반이 확보됐다.

송광헌 피씨엔 대표는 “이번 사업은 아동과 청소년, 청년 조사데이터가 실제 서비스로 이어질 수 있는 환경을 구축한다는 데 의미가 있다”라며 “공공데이터와 AI를 접목해 실질적인 활용 사례를 지속적으로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강성전 기자 castlekang@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