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세라티, 엠블럼 100주년 전국 시승 행사

마세라티 코리아 이탈리안 럭셔리카 라인업
마세라티 코리아 이탈리안 럭셔리카 라인업

이탈리아 럭셔리카 마세라티가 브랜드의 상징 '트라이던트 엠블럼' 탄생 100주년을 맞아 국내 고객 대상으로 전국 시승 행사를 개최한다.

올해로 탄생 100주년을 맞은 트라이던트 엠블럼은 1926년 타르가 플로리오에 출전한 브랜드 첫 레이싱카 '티포 26'에 처음 공개됐다.

이탈리아 볼로냐 넵튠 분수에서 영감을 받아 디자인된 엠블럼은 기술적 탁월함, 독보적 스타일, 마세라티 레이싱 DNA를 상징해왔다.

마세라티 코리아는 전국 마세라티 전시장에서 시승 행사를 진행한다. 이달부터 6월까지 2~3주차 금요일과 토요일에 진행되며, 2주차에는 마세라티 강남·판교 전시장, 3주차에는 용산·일산·대전 전시장에서 운영된다.

마세라티 엠블럼 100주년 기념 우표
마세라티 엠블럼 100주년 기념 우표

참가 고객은 슈퍼 스포츠카 'MC푸라'부터 럭셔리 스포츠유틸리티차(SUV) '그레칼레', 이탈리안 GT '그란투리스모'와 '그란카브리오' 등 주요 모델을 시승하며 가속과 코너링 등 주행 성능을 체험할 수 있다.

마세라티는 트라이던트 엠블럼이 브랜드 첫 레이싱카 티포 26에서 출발한 만큼 전문 인스트럭터와 프로그램을 구성해 마세라티 고유의 퍼포먼스를 깊이 있게 경험할 수 있도록 한다.

이탈리안 감성을 다각도로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도 운영한다. 이달 예술적 감각을 더한 캘리그라피 클래스, 5월 홈카페 클래스가 진행된다.

가우랍 타파 마세라티 코리아 총괄은 “마세라티 트라이던트 엠블럼은 100년간 마세라티 정체성과 헤리티지를 상징해온 핵심 요소”라며 “마세라티 퍼포먼스와 감성을 직접 경험할 수 있는 시승 행사를 마련한 만큼 많은 고객이 브랜드를 깊이 있게 체감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김지웅 기자 jw0316@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