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큐셀, '국제그린에너지엑스포' 참가

국제그린에너지엑스포 한화큐셀 부스 조감도. 한화솔루션
국제그린에너지엑스포 한화큐셀 부스 조감도. 한화솔루션

한화솔루션 큐셀부문(한화큐셀)이 22일부터 3일간 대구 엑스코(EXCO)에서 열리는 '제23회 국제그린에너지엑스포'에 참가한다고 20일 밝혔다.

한화큐셀은 대표 제품인 태양광 모듈 라인업과 함께, 에너지 시스템 솔루션, 폐모듈 재활용 사업 등을 소개하고 고객 유치에 나선다. 또한 2029년 상용화를 목표로 연구개발 중인 페로브스카이트 탠덤 셀 시제품을 선보이며 기술경쟁력 강화 및 시장 선도를 위한 노력을 강조한다.

구체적으로 주력 제품인 큐트론(Q.TRON) 등 고출력 모듈 및 영농형, 수상형과 같은 국내 특성에 적합한 유휴부지 솔루션 등 다양한 모듈 라인업을 전시한다. 또 차세대 고효율 태양전지, 페로브스카이트 탠덤 셀(탠덤 셀)도 전시한다.

이외에 인버터(전력변환장치) 큐볼트(Q.VOLT)를 포함해 한화큐셀이 판매하고 있는 에너지 시스템 제품군도 선을 보이며 미국 시장에서 제공하고 있는 자원순환 솔루션 서비스 등 신사업도 소개한다.

유재열 한화큐셀 한국사업부장은 “전력 시장 환경이 빠르게 변화하는 가운데, 한화큐셀은 고효율 모듈부터 에너지 관리, 전력중개, 자원순환까지 아우르는 토털 에너지솔루션을 통해 고객의 에너지 운영 효율을 높이고자 한다”고 밝혔다.

조성우 기자 good_sw@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