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엠한마음재단코리아(이하 지엠한마음재단)가 장애인의 날을 맞아 인천광역시 시각장애인복지관에서 '인천 시각장애인 이동보조기기 기증식'을 개최하고, 시각장애인의 안전한 이동과 지역사회와의 상생을 위한 지역 밀착형 사회공헌 활동을 전개했다.
지엠한마음재단은 그동안 사내에서 임직원 중심으로 진행한 장애 관련 체험 활동을, 인천 지역 시각장애인과 만나는 지역사회 프로그램으로 확장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각별하다고 소개했다.
지엠한마음재단은 인천 지역 시각장애인의 자립적인 보행을 위해 흰지팡이 201개와 음성음향신호기 리모컨 69개 등 이동보조기기를 기증했다.
헥터 비자레알 지엠한마음재단 대표이사 겸 한국GM 사장은 “인천 시각장애인 이동보조기기 기증식은 지역 시각장애인의 '발걸음'을 직접 돕는 첫 동행의 자리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앞으로도 인천 지역사회와 긴밀히 협력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지원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함봉균 기자 hbkone@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