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아가 브랜드 대표 준대형 세단 K8 연식변경 모델 'The 2027 K8(이하 2027 K8)' 판매를 시작했다.
2027 K8은 고객 선호도가 높은 편의·안전 사양을 기본 적용하고 가격 경쟁력을 높여 상품성을 강화한 것이 특징이다.
기아는 2027 K8 최상위 트림인 시그니처에 주행 중 시선 분산을 줄이는 헤드업 디스플레이를 기본화해 안전성과 편의성을 향상시켰다.
노블레스 트림과 베스트 셀렉션 트림에는 다양한 첨단 운전자 보조(ADAS) 사양을 확대 적용했다.
기아는 노블레스 트림에 고속도로 주행 보조 2(HDA 2), 내비게이션 기반 스마트 크루즈 컨트롤, 후석 승객 알림 등을 기본 적용하고, 베스트 셀렉션 트림에는 후측방 충돌방지 보조, 후방 교차 충돌방지 보조, 안전 하차 보조 등을 기본화했다.
기아는 2027 K8 출시를 기념한 '스마트 오너 구매 프로그램'도 운영한다.
다음 달 31일까지 2027 K8을 계약하고 6월 내 출고하면 기아 멤버스 포인트 30만 원을 추가 지급한다. 기아는 개별소비세 인하 혜택의 6월 말 종료로 6월 내 차량을 인도받지 못한 고객에게는 70만 원을 보상할 계획이다.
아울러 최저 2.9%의 금리를 제공해 월 납입 부담을 낮추고 개인이 할부 종료 이후 기아 신차를 재구매하면 중고차 잔존가치를 최대 70%까지 보장한다.
기아 관계자는 “2027 K8은 기아를 대표하는 상징성 있는 세단으로서 경쟁력을 한층 강화한 모델”이라며 “K8 고유의 고급스러운 디자인과 선호도가 높은 안전·편의 사양을 바탕으로 준대형 세단 고객에게 만족도를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7 K8 판매 가격은 2.5 가솔린 △노블레스 라이트 3679만 원 △베스트 셀렉션 3831만 원 △노블레스 4085만 원 △시그니처 4440만 원 △시그니처 블랙 4595만 원, 1.6 터보 하이브리드 △노블레스 라이트 4206만 원 △베스트 셀렉션 4357만 원 △노블레스 4611만 원 △시그니처 4,966만 원 △시그니처 블랙 5102만 원이다.
김지웅 기자 jw0316@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