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데이터센터연합회(KDCC)는 데이터센터 산업계의 지속가능한 성장을 뒷받침 하기 위해 '데이터센터 아카데미' 교육 중 '데이터센터 역량강화 교육' 과정을 개설·운영한다고 23일 밝혔다.
과정은 유료로 운영되며, 올해 총 3회에 걸쳐 회차별 2일 과정으로 5월, 7월, 10월에 각각 교육이 개설될 예정이다.
△(공통) 데이터센터 시장현황 및 정책/제도 △(특화) 데이터센터 시장 및 기술분야, 데이터센터 제도 및 사례 중심으로 구성해 산업 종사자의 데이터센터 산업 이해도를 높이고 실무 대응 역량을 강화하는 데 중점을 뒀다. 특히, 특화 강의는 회차별 주요 산업 이슈를 반영해 강의 주제를 달리해 운영될 예정이다.
1회차 과정은 5월 19일, 20일 양일간, 서울역 삼경교육센터에서 진행되며, 교육신청은 5월 15일 13시까지 연합회 홈페이지 온라인 신청링크를 통해 가능하다.
연합회는 이번 아카데미를 통해 데이터센터 재직자와 산업 종사자의 실무역량을 체계적으로 강화하고, 국내 데이터센터 산업의 지속가능한 성장 기반을 더욱 공고히 해나갈 계획이다.
연합회 관계자는 “국내 데이터센터 산업 대표 협회로서 전문적이고 독립적인 교육 운영체계를 확립해 산업 발전을 선도하는 신뢰받는 교육 플랫폼으로 자리매김하겠다”고 강조했다.
최호 기자 snoop@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