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능형 데이터 플랫폼 전문기업 데이터스트림즈(대표 이영상)는 KB국민은행이 실시한 기술신용평가에서 우수한 기술력과 기술사업역량을 인정받아 '2026 KB 기술우수기업'으로 선정됐다고 24일 밝혔다.
KB국민은행의 기술신용평가는 기업이 보유한 기술의 수준과 사업화 역량, 성장 가능성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하는 제도다. 기술 중심 기업의 경쟁력과 신뢰도를 객관적으로 검증하는 지표로 활용되고 있다.
데이터스트림즈는 이번 평가에서 인공지능(AI)시대에 필수적인 데이터 기반 핵심 기술력과 다양한 산업 분야에서의 프로젝트 수행 경험, 그리고 지속적인 연구개발 성과를 높이 평가받았다. 특히, AI 준비 데이터 기술의 차별성과 데이터 관련 특허 보유 현황이 주요 평가 요소로 작용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를 통해 기술의 독창성과 AI 데이터 시장의 성장에 따른 실질적인 사업성을 동시에 인정받는 성과를 거뒀다.
이영상 데이터스트림즈 대표는 “이번 KB 기술우수기업 선정은 AI의 등장에 의해 중요하게 떠오르는 지능형데이터플랫폼의 선두주자로서의 대표성을 객관적으로 인정받은 의미 있는 성과”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기술 개발과 혁신을 통해 데이터 산업을 선도하는 기업으로 성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데이터스트림즈는 지능형 데이터 패브릭, 데이터 통합 및 분석, 거버넌스 등 데이터 분야의 전문 기술을 바탕으로 공공 및 민간의 다양한 산업 영역에서 데이터 기반 혁신을 지원하고 있다. 최근에는 데이터 기술을 기반으로 AI 활용 및 기술 고도화에 박차를 가하며, 데이터와 AI가 결합된 차세대 기술 경쟁력 확보에 주력하고 있다.
이경민 기자 kmlee@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