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B국민카드는 고유가 피해지원금 신청부터 이용까지 지원한다고 24일 밝혔다.
행정안전부 주관으로 시행되는 이번 사업은 전 국민의 약 70%를 대상으로 하며, 소득·지역에 따라 1인당 10만원에서 최대 60만원까지 차등 지급된다.
27일부터 1차 접수가 시작되며, 5월 18일부터 2차 접수가 진행된다. KB국민카드 고객은 KB페이, 홈페이지, ARS, 고객센터 등 비대면 채널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전국 KB국민은행 영업점을 통한 오프라인 신청도 가능하다. 고유가 피해 지원금은 신청 익일 카드 포인트로 지급된다.
KB국민카드는 지원금을 보다 쉽게 신청하고 이용할 수 있도록 전 회원 대상 '고유가 피해지원금 이렇게 받으세요' 안내 메시지를 제공한다. 고유가 피해지원금 신청 시 스미싱 등 금융사기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인터넷 연결주소가 포함된 메시지는 발송하지 않는다는 유의사항도 함께 안내한다.
또한 KB국민카드로 신청할 경우 △사용 금액·잔액 실시간 알림 제공 △카드 혜택 적용·전월 이용실적 인정 △KB페이를 통한 사용 가능 가맹점 간편 조회 △주말과 관계없이 지급 즉시 사용 가능 등의 기능도 제공된다.
고유가 피해지원금 포인트는 전통시장, 동네마트, 식당, 약국 등 연 매출 30억원 이하 소상공인 가맹점에서 사용할 수 있고, 사용기한은 8월 31일까지다. 결제 시 포인트가 자동 차감된다.
이와 함께 5월 20일까지 '국민비서'에 신규 가입한 고객을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총 500명에게 스타벅스 커피 쿠폰을 제공하는 행사도 진행한다.
아울러 KB국민카드는 고객의 유류비 부담 완화를 위해 5월 31일까지 '주유비 지원 캐시백 행사'도 운영한다. 행사 응모 후 KB YOU 프라임, KB국민 굿데이 올림, KB국민 다담, 아멕스 블루 KB국민카드(LPG포함), SK에너지 러브유 KB국민카드(LPG제외)로 주유 이용 시 리터당 50원의 캐시백을 고객별 최대 1만원까지 제공한다.
KB국민카드 관계자는 “정부 정책 지원과 더불어 다양한 생활밀착형 혜택과 디지털 서비스를 통해 고객 편의와 민생 안정에 지속적으로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김신영 기자 spicyzero@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