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미 덕촌초등학교는 대구대 SW중심대학사업단, 무을초등학교와 함께 24일 교내 강당에서 '2026년 AI창의융합 과학 행사'를 운영했다.
이번 행사는 공동교육과정의 일환으로, 학생들이 인공지능과 소프트웨어를 쉽고 흥미롭게 이해하고 체험 중심 활동을 통해 디지털 역량과 창의적 문제 해결 능력을 기르도록 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대구대 SW중심대학사업단이 이번 행사를 지원했다. 행사에는 덕촌초와 무을초 전교생 40명이 함께 참했고, 학생들은 학년별로 5개 조로 나뉘어 활동했다. 총 5개의 체험 부스 중 4개 부스를 순환 체험하는 방식으로 진행했다.
윤은애 덕촌초 교장은 “이번 행사는 지역과 여건을 넘어 학생들에게 양질의 교육 기회를 제공한 의미 있는 자리였으며, 앞으로도 공동교육과정을 통해 교육 격차를 줄여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정재훈 기자 jhoon@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