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룹 싸이커스(xikers)가 두근거림을 더했다.
KQ엔터테인먼트는 지난 27일부터 29일까지 3일간 공식 SNS에 싸이커스의 일곱 번째 미니 앨범 'ROUTE ZERO : The ORA' SPECIAL X 버전 콘셉트 포스터를 공개했다.
싸이커스는 상처 난 얼굴에 내추럴한 헤어스타일, 거친 텍스처의 데님을 매치하며 밝고 생기 있는 매력을 드러냈다. 이들은 데님으로 통일감을 주면서도 재킷, 팬츠, 베스트 등 각자의 포인트를 살린 스타일링으로 이목을 집중시켰다.

특히 패션 화보를 보는 듯한 분위기가 눈길을 끈다. 생동감 넘치는 포즈와 우수에 찬 눈빛으로 10인 10색의 비주얼을 자랑, 한층 업그레이드된 모습으로 글로벌 팬들의 심박수를 높였다.
싸이커스의 미니 7집은 트리키 하우스(TRICKY HOUSE)를 떠난 이후 처음 마주하는 세계의 출발점을 그리는 작품이다. 타이틀곡 '오케이(OKay)'를 비롯해 '고스트 라이더(Ghost Rider)', '그래피티(Graffiti)', '트로피(Trophy)', '문제아(Outsider)'까지 5곡을 수록한다.
싸이커스는 오는 5월 19일 일곱 번째 미니 앨범을 발매하고 팬들 곁을 찾는다.
이금준 기자 (aurum@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