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BGF리테일이 운영하는 편의점 CU는 '서울브루어리', 주류 전문 유튜버 '술익는집'과 공동 개발한 크래프트 맥주 2종을 출시했다고 6일 밝혔다.
신상품은 84만 구독자를 보유한 주류 콘텐츠 크리에이터 '술익는집'이 상품 기획 단계부터 직접 참여해 서울브루어리 베스트셀러 맥주를 재해석한 제품이다.
출시 상품은 '서울 캘리포니아 커먼'과 '서울 코리언 라이스 라거' 2종이다. '서울 캘리포니아 커먼'은 19세기 미국 서부개척시대 클래식 맥주 스타일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제품이다. 에일 특유의 풍미로 시작해 라거처럼 깔끔하게 마무리되며, 프리미엄 홉의 허브 향과 구운 몰트의 고소함이 조화를 이룬다.
'서울 코리언 라이스 라거'는 독일산 몰트와 국내산 쌀을 혼합한 서울브루어리의 대표 라거다. 독일산 몰트의 깊은 바디감에 국내산 쌀의 부드러움을 더해 깔끔한 목넘김과 청량한 마무리감을 구현했다.
정다은 기자 dandan@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