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동화약품은 신임 연구부문장으로 송우률 이사를 영입했다고 26일 밝혔다.
송 이사는 의약품 연구개발 분야에서 다년간 축적한 경험과 연구조직 관리 역량을 보유한 연구개발 전문가다. 회사는 영입을 통해 연구 조직 전문성을 강화하고 제품 개발 경쟁력을 높여 나갈 계획이다.
송 이사는 2005년 건국대학교 응용화학과를 졸업했다. 이후 2007년 연세대학교에서 화학 석사 학위를 취득, 2025년 충북대학교 응용약학 박사 학위를 획득했다.
그는 2007년 경동제약 제제연구실 연구원으로 의약품 연구개발 분야에 입문했다. 이후 △경동제약 신제품연구실 개량신약팀 파트장 △연구개발 센터 제제연구부 제제1팀 팀장 △제제연구부 수석팀장을 역임하며 여러 제형 개발과 제품화 경험을 쌓아왔다. 2021년 유유제약에 합류해 제제연구1팀 팀장을 맡았으며, 지난해 제품연구실 실장으로 재직하며 제품 연구 전반을 이끌었다.
동화약품 관계자는 “신임 연구부문장은 풍부한 연구개발 경험과 연구 전문성을 갖춘 인재”라며 “동화약품은 이번 영입을 계기로 연구개발 역량을 강화하고, 시장 경쟁력을 갖춘 제품 개발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임중권 기자 lim9181@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