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 인기상품]마케팅우수-롯데정보통신 `에어로하이브 무선A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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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정보통신(대표 마용득)은 미국 에어로하이브 무선 액세스 포인트(AP) ‘HiveAP130’으로 전자신문이 선정한 2015년 상반기 인기상품 마케팅 우수 부문에 선정됐다.

롯데정보통신 에어로하이브 무선 액세스포인트(AP)
<롯데정보통신 에어로하이브 무선 액세스포인트(AP)>

모바일 통신기기는 최근 개인 일상은 물론이고 업무 영역까지 대중화됐다. 사용자 한 명이 데스크톱PC, 노트북PC, 스마트폰, 태블릿PC 등 다양한 기기로 업무를 처리한다. 이 같은 환경 변화에 따라 네트워크를 무선으로 운영하는 모바일 퍼스트 업무환경이 구축됐다. 무선 랜(LAN)이 핵심 업무 인프라로 자리 잡았다.

무선랜 시장과 함께 네트워크 관리자 요구도 점차 변하고 있다. 많은 기기가 동시에 접속해도 속도와 안정성을 유지해야 한다. 사용자별 네트워크 정책을 분리해 철저한 보안 체계를 갖춰야 한다.

롯데정보통신은 이 같은 소비자 요구에 부응하기 위해 에어로하이브 무선AP를 제공하고 있다.

HiveAP130은 무선 네트워크 표준 802.11ac를 지원한다. 이 제품은 △160㎒ 대역폭 △8개 다중 입출력 스트림 △256-쾀(QAM) 데이터 변조기법 △다중사용자·다중입출력 등 다양한 기능으로 ‘기가 와이파이(WiFi)’를 구현한다.

기존 네트워크 표준 802.11n 최대 대역폭은 40㎒다. HiveAP130은 대역폭을 4배 확대해 속도를 높였다. 안테나 한 개로 최대 867Mbps에 달하는 속도를 낸다. 이론적으로 다중 입출력 스트림 8개를 사용해 최대 6.93Gbps까지 속도를 올릴 수 있다. 변조방식은 기존 64-쾀을 256-쾀으로 확장했다. 기존 제품군 보다 많은 정보량을 동시에 전송할 수 있게 됐다.

HiveAP130은 802.11ac 표준의 핵심기술 다중사용자-다중입출력을 제공한다. 안테나·라디오 모듈을 여러 개 이용해 복수 장치로 동시에 데이터를 보낼 수 있는 기술이다. 동시에 여러 개 장치가 접속에도 속도가 저하되지 않는 것은 물론이고 끊김없이 안정적 무선 네트워크 환경을 구축할 수 있다. 에어로하이브 무선AP는 그룹별 맞춤 네트워크 구성 서비스를 제공한다. 기기·사용자마다 서로 다른 사용 정책을 적용해 보안을 강화할 수 있다.

롯데정보통신은 그동안 헌법재판소, 제주특별자치도 개발공사, 전국은행 연합회 등 공공기관에 에어로하이브 무선AP를 보급했다. 공군사관학교, 한국예술종합학교, 부산·충북·경북 교육청도 고객으로 확보했다. 앞으로 방송사, 통신사, 쇼핑몰, 호텔, 보험사, 금융권 등으로 사업 영역을 확대할 계획이다.

윤희석기자 pioneer@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