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산업진흥원, 서울중소기업 입사자 공동 인적성검사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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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산업진흥원, 서울중소기업 입사자 공동 인적성검사 지원

[전자신문인터넷 김제이기자] 서울산업진흥원(SBA)는 중소기업들의 인재확보를 지원하는 ‘인재채용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입사희망자들에 대한 인적성검사를 진행한다고 26일 밝혔다.

SBA는 인재들의 인적성검사를 통해 중소기업들이 입사희망자에 대한 검증과 이를 통한 적합인재 채용의 가능성을 높인다는 계획이다.

또 SBA는 인재채용지원사업에 인적성검사를 포함해 전문면접관 교육 또는 파견 등의 서비스를 제공한다. 중소기업은 인적성검사 결과를 채용심사 및 직무배치 등에 활용, 지원자의 인성 및 직무능력에 대한 객관적 검증을 진행할 예정이다. 인재채용지원사업 참가기업의 수요에 따라 기업출장 및 공동응시의 형태를 활용해 탄력적으로 운영할 예정이며, 중소기업 취업을 준비하는 구직자들에게도 응시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다.

응시인원이 10명 내외로 많은 기업의 경우에는 해당기업 출장검사로 진행하며, 소수인 경우에는 공동검사의 형태로 참가할 수 있다. 또 서울 중소기업 취업을 준비하는 구직자들도 동 검사에 응시 기회를 줌으로써, 구직자들의 직무역량 탐색에 도움을 주고 취업성공의 발판이 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이외에 SBA는 공동채용관을 활용한 기업 및 채용공고 홍보, 전문면접관 교육 및 전문면접관 파견, 신입 사원 및 팀장 교육, 중소기업 입사희망 인재의 교육 및 추천 등 중소기업의 구인애로 해소와 일자리 창출을 위해 다양한 인재채용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SBA 정익수 일자리본부장은 “CEO들이 인성이야말로 인재를 선발하는 최우선 기준이라고 하며 인성검사를 희망하고 있는 것”이라며 “이번 인적성검사를 통해 보다 많은 중소기업들이 미래인재를 검증하고 채용함으로써, 지속성장을 위한 동력 확보는 물론 서울 일자리 창출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서울 중소기업 중 입사희망자들의 인적성검사를 원하는 기업 혹은 구직자들은 서울기업 공동채용관을 방문하거나 이메일을 통해 접수할 수 있다.

김제이 기자 (kimjey@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