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H, 행정업무 이제 모바일로.... 앱 'LH 모피스' 런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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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토지주택공사(LH) 직원은 앞으로 언제 어디서나 모바일로 행정업무를 볼 수 있게 됐다.

한국토지주택공사(LH, 사장 박상우)는 시간·장소 제약없는 스마트 업무 체계 구축을 위해 모바일 행정업무 애플리케이션 'LH 모피스'를 도입했다고 11일 밝혔다.

LH, 행정업무 이제 모바일로.... 앱 'LH 모피스' 런칭

LH 모피스는 전자결재, 휴가 신청, 사내·외부 메일, 메신저 등 업무를 실시간 지원하는 모바일 행정업무 앱이다. 직원 대상 네이밍 공모에 1220건이 접수될 정도로 내부 직원 관심이 높았다.

LH는 안전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기업 정보 유출을 방지하기 위해 다양한 보안솔루션을 적용했다. 아이디(ID)·비밀번호와 일회용비밀번호생성기(OTP)를 이용하는 이중 인중 통합로그인을 적용했다. 전용 모바일 앱스토어를 통해 앱을 다운로드 받도록 했다. 분실, 도난, 악성코드로 인한 정보 유출을 방지한다.

LH모피스는 표준 플랫폼 구조의 시스템 환경을 갖추고 있어 다양한 단말기에서 활용이 가능하다.

LH는 LH 모피스를 통해 업무 연속성 확보는 물론 내·외부 협업과 의사소통이 활성화될 것으로 기대했다.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휴가를 신청할 수 있어 직원의 '워라밸' 구현에도 기여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이재구 LH 경영정보처장은 “모바일은 업무 효율을 높이는 스마트 워크 환경 조성을 위해 중요한 도구”라면서 “앞으로도 하자보수 등 모바일 활용이 필요한 업무를 발굴해 모바일 업무처리를 지속적으로 넓혀가겠다”고 말했다.

문보경 정책 전문기자 okmun@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