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A 미디어콘텐츠센터, 국산애니 '언더독' 후반 색보정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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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서울산업진흥원(SBA) 제공
<사진=서울산업진흥원(SBA) 제공>

[전자신문인터넷 박동선기자] 서울산업진흥원(대표 장영승, 이하 SBA)이 인기 극장애니 '언더독'의 영상미를 살리는 데 기여하며, 중소기업지원을 비롯한 다각적인 산업활성화에 힘쓰고 있다.

최근 SBA 측은 극장상영중인 국내 장편 애니메이션 '언더독(감독 오성윤·이춘백, 제작 오돌또기)' 후반 색보정 작업에 함께했다고 밝혔다.

'언더독'은 국내 애니메이션 흥행작 '마당을 나온 암탉'의 오성윤 감독과 이춘백 감독이 6년여에 걸쳐 완성한 작품으로, 하루 아침에 운명이 바뀐 강아지 '뭉치'가 거리의 견공들과 함께 진정한 자유를 찾아 떠나는 모험을 그린다.

특히 도경수, 박소담, 박철민, 이준혁 등 배우들의 목소리와 함께 아름다운 영상미로 화제를 모으며, 국내최초 도쿄애니메이션 어워드 페스티벌 초청작, 제22회 부천판타스틱영화제 개막작, 제5회 실크로드 국제영화제 수상된 바 있으며, 세계 69개국에 선판매됐다.

사진=서울산업진흥원(SBA) 제공
<사진=서울산업진흥원(SBA) 제공>

SBA는 산하 SBA 미디어콘텐츠센터를 통해 '언더독'의 색보정에 참여, 장르의 매력을 더하는 영상미를 표현했다. 이는 극 자체의 수준을 높임은 물론, 다각적인 산업활성화에 기여하는 SBA의 노력을 부각시키는 결과로서 인식되고 있다.

박보경 SBA 콘텐츠산업본부장은 "이번 작품의 흥행을 통해 세계인의 마음을 사로잡는 애니메이션으로 성장하길 기대한다"라며, "SBA 미디어콘텐츠센터가 보유한 후반작업 스튜디오와  색보정 기술 및 콘텐츠 기술력을 더욱 발전시켜 애니메이션 뿐만  아니라 다큐멘터리, 영화, 방송, 음악 등 다양한 지원을 지속적으로 이어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전자신문인터넷 박동선 기자 (dspark@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