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 FW 하이서울패션쇼, '신진 디자이너↔바이어·대중' 연결강화 역할 톡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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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서울산업진흥원(SBA) 제공
<사진=서울산업진흥원(SBA) 제공>

[전자신문인터넷 박동선기자] 서울시 중소기업지원기관 서울산업진흥원(대표 장영승, 이하 SBA)이 최근 개최중인 '2019 FW하이서울패션쇼'를 통해 디자이너와 바이어, 대중 등 패션업계를 둘러싼 주체들의 활발한 교류를 증진, '패션시티 서울'의 이미지를 새롭게 만들고 있다.

최근 SBA 측은 산하 SBA 하이서울쇼룸이 진행중인 '2019 FW 하이서울패션쇼'가 패션업계와 대중에게 좋은 평가를 받고 있다고 밝혔다.

관계자에 따르면 이번 '2019 FW 하이서울패션쇼'는 2016년부터 우수 브랜드 발굴과 홍보에 앞장서온 'SBA 하이서울쇼룸'이 신진 디자이너의 우수작품들을 대중에게 알리고, 바이어 수주로까지 연결할 수 있게 마련된 컬렉션행사의 성격을 띤다.

특히 최진 디자이너의 ‘제트블랙’, 김미혜 디자이너의 ‘엘노어’ 등 잡화 브랜드 등의 합류를 바탕으로 아울나인티원·드마크·다시곰·슬링스톤 등 우수 디자인 브랜드들이 단독 패션쇼를 통해 대중과 바이어들의 주목을 끌고 있다.

사진=서울산업진흥원(SBA) 제공
<사진=서울산업진흥원(SBA) 제공>

이는 곧 첫날 순 참석자 1000명 돌파에 이어, 동아TV V라이브로 방송되는 컬렉션 소셜 생방송 동시접속자 8700명 등의 가시적인 기록으로 나타나고 있다.

여기에 동아TV V라이브 채널로 공개되는 전 컬렉션의 시청률도 점점 올라감은 물론 바이어와의 활발한 수주상담이 이어지면서, 국내 패션산업의 실질적인 홍보 토대로서 이름을 쌓아나가고 있다.

장영승 서울산업진흥원 대표이사는 "이번 하이서울패션쇼를 통해 신진 브랜드 발굴과 입점 브랜드의 국내외 판로개척에 더욱 도움이 되고자 한다"라며 "하이서울쇼룸 통한 입점 브랜드의 인지도 및 시장 내 위상 확보를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전자신문인터넷 박동선 기자 (dspark@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