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스톱 시설 '주안dh비즈타워 1차', 접근성 고려한 스트리트형 상가 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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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스톱 시설 '주안dh비즈타워 1차', 접근성 고려한 스트리트형 상가 조성

지난 해 11월 분양홍보관을 오픈한 '주안dh비즈타워 1차'가 분양을 진행 중이다.

해당 단지는 인천시 서구 가좌동에 공장, 상가, 기숙사 시설을 포함하는 원스톱 시설로 지하 1층~지상 15층 높이로 지어진다. 지상 1층~2층에 23실의 상가가 마련되며, 접근성을 고려한 스트리트형 상가로 조성된다. 3층 상가의 경우에도 외부에 다이렉트 계단을 둔 점이 특징이다.

또한 지하 1층~지상 12층에는 일반 공장시설과 R&D(Mini-Cluster) 시설 175실이 입주하게 된다. 서로 다른 업무 특성을 고려해 업종별로 층을 나눠 입주하도록 설계됐다.

최대 약 6m 층고를 적용하여 호이스트(일부층 제외) 설치가 가능하다. 지하 1층 ~ 지상 7층 제조공장의 경우 슬라이딩 도어를 통해 호실 내 화물차 등 직접적인 차량 진입이 허용된다. 전동리프트 하역 시스템이 있어 물류의 상ㆍ하역이 편리해질 전망이다.

한편, '주안dh비즈타워 1차'는 지난해 12월28일 산업통상자원부가 발표한 '2019년 청년 친화형 선도 산업단지' 8곳 중 한 곳으로 선정됐다. 이로써 정부로부터 중소기업 기술개발 역량강화를 위한 R&D 지원 사업을 비롯해 창업공간 및 혁신 인프라 확충을 위한 지식산업센터, 혁신지원센터, 주차장 및 편의시설 확충 등의 지원을 받게 된다.

분양 현장 관계자는 "국가산업단지 내 신축돼 다양한 혜택을 누릴 수 있어 저렴한 가격에 입지 조건이 좋은 창업 공간을 찾는 IT 산업, 정보통신 산업, 연구소 등도 높은 관심을 보이고 있다"고 말했다.

전자신문인터넷 이종민 기자 (jongmin1@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