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PP2019' SBA, 사전 온라인 비즈매칭 플랫폼 운영…정보제공폭 및 매칭기능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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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신문인터넷 박동선기자] 서울산업진흥원(대표 장영승, 이하 SBA)가 오는 7월 열릴 국제콘텐츠마켓 SPP(Seoul Promotion Plan)2019에 앞서 사전 비즈매칭 플랫폼 강화를 통해 행사의 원활한 진행과 성과확대를 꾀한다.

최근 SBA 측은 오는 7월 15~17일 열릴 SPP2019의 사전 비즈매칭 플랫폼을 확대오픈했다고 밝혔다.

SPP는 아시아 최대의 애니메이션·웹툰 콘텐츠 전문 마켓으로, 지난해 넷플릭스, 디즈니, 샤오미, 텐센트, 아이치이 등을 포함한 29개국 406개 콘텐츠 기업의 참가를 통해 3일간 2202건의 수출 상담과 미화 4500만 달러의 계약추진액을 달성하는 등 성과를 창출한 바 있다.  


사진=서울산업진흥원(SBA) 제공
<사진=서울산업진흥원(SBA) 제공>

이번 SPP2019 사전 비즈매칭 플랫폼 확대는 기존까지의 스케줄링 서비스에 더해 온라인을 통해 셀러-바이어 간 기업 및 콘텐츠 정보를 사전확인할 수 있는 시스템과 더불어, 상호간의 매칭을 위한 메시지 기능을 더해 성과달성률을 높이고자 하는데 초점이 맞춰져있다.

이에 따라 SPP 참가 국내외 기업들은 공식홈페이지를 통해 자신의 기업정보와 신규프로젝트를 등록함을 시작으로 상호간의 정보 열람 및 관심도 확인을 거쳐 보다 심도깊은 비즈매칭을 진행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박보경 SBA 서울애니메이션센터장은 “SPP 2019에서 고도화된 사전 비즈매칭 플랫폼을 통해 셀러·바이어에게 한 층 더 실효성 있는 1:1 비즈니스 상담회를 제공하고자 한다”며 “향후에는 온라인 DB 및 비즈매칭 성과에 대한 사후분석을 통해 매칭의 정확성을 높여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SBA가 주최하는 제19회 국제콘텐츠마켓 SPP는 현재 셀러·바이어 등록이 진행 중인 가운데,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추가 정보들을 전하고 있다.

 전자신문인터넷 박동선 기자 (dspark@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