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A, 유통-스타트업 비즈매칭 'SMR 네트워킹' 내달 개최…유망 스타트업-유통사 협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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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신문인터넷 박동선기자] 서울산업진흥원(대표 장영승)이 유통기업과 스타트업의 협력관계 구축을 토대로 창업생태계와 경제 전반의 활성화를 촉진한다.

서울산업진흥원은 내달 10일 성수IT종합센터 14층 대강당에서 유통기업과 스타트업의 비즈매칭 행사 'SMR(Sales Marketing Relation)네트워킹'을 진행한다고 21일 밝혔다.

'SMR(Sales Marketing Relation)네트워킹'은 대·중견기업 및 마켓보유 기관과 창업기업 간의 아이템 교류, 새로운 거래선 확보, 판매채널의 다양화를 지원한다는 목적으로 펼쳐지는 행사다.

사진=서울산업진흥원 제공
<사진=서울산업진흥원 제공>

특히 롯데그룹·신세계·이랜드 등 유통사 및 쿠팡·네이버 등 온라인마켓 관계사, B2B몰, 복지몰, 판촉전문몰 등 50여 곳의 유통관계자들과 우수 창업기업이 사전 정보공유를 시작으로 1대1네트워킹까지 일련의 과정을 통해 협력관계를 구축, 제품의 납품 계약 및 다이렉트 소싱까지 추진하며 유망 스타트업들의 활로모색과 기업상생을 촉진한다는 데 큰 의미가 있다.

여기에 제품 경쟁력 확보와 고도화를 위한 제품 제조 및 디자인 멘토링이 필요한 기업을 위해 하드웨어 전문가도 초청돼 창업기업의 시장성 확대에 도움을 줄 예정이다.

해당 행사 세부내용은 서울창업허브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참가신청은 오는 27일 오후 6시까지 진행하면 된다.

 전자신문인터넷 박동선 기자 (dspark@etnews.com)